- 블로그 '티스토리'에선 먹방을, 유튜브에선 그들의 평범한 일상을 소개했다. 현재 방탄소년단 유튜브채널 '방탄TV'는 구독자 340만을 이끌고 있다.
#2. 카카오프렌즈, 한국인 온오프라인 마음을 훔치다 - 한국인의 마음을 훔친 여덟 캐릭터, ‘카카오 프렌즈’의 성공 요인을 소개한다.
- 카카오프렌즈는 현대인과 닮았다. 기획 초기부터 현대인의 대표 감성 키워드인 ‘결핍과 불완전성’을 캐릭터에 담았다. 갈기 없는 수사자인 라이언은 ‘외모 콤플렉스’를 갖고 있다. 제이지는 말끔한 겉모습관 다르게 외로움을 많이 탄다. 어딘가 부족한 '카카오 프랜즈'의 성격은 현대인들과 공명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 오프라인 제품 기획에도 캐릭터의 성격이 반영된다. 핵심은 '캐릭터의 성격이 상품과 어울리는지'다.
- 라이언 무드등은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마치 말없는 조언자 ‘라이언’의 성격과 맞아떨어진다. 그밖에 '일상속의 즐거움'을 모토로 진행한 콜라보레이션, 럭셔리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표방한 '카카오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등도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3. 인공지능 시대 재조명 받는 '오디오 콘텐츠'
- 오디오 콘텐츠가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아마존의 인공지능 스피커 '알렉사'를 시발점으로, 구글과 애플 등도 오디오콘텐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 음성기반 오디오 콘텐츠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플랫폼 기반 오디오 콘텐츠'와 '콘텐츠 기반 오디오' 콘텐츠다.
- 플랫폼 기반 오디오 콘텐츠엔 라디오, 팟캐스트, 음성 MCN 등이 있다. 오디오 플랫폼은 인공지능과 만나 스피커나 로봇으로 확대되고 있다. 플랫폼의 저변 확대로 콘텐츠 수요도 덩달아 늘고 있는 추세다.
- 콘텐츠 기반 오디오 콘텐츠는 음악, 토크, 뉴스·시사 등으로 나뉜다. 인공지능 시대의 오디오 콘텐츠는 음악이나 뉴스 등 기존 콘텐츠 장르에 의존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거의 동일한 음악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지만, 최근 장르 다양화로 변화를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