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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라역사 담은 전자책 발간

김세빈 기자

기사입력 : 2017-04-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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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4일 신라사 대계(大系) 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반도 최초의 통일국가인 신라를 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신라사에 숨어있는 전설, 설화, 복식 등을 활용해 문화관광콘텐츠로 개발하며, 신라의 우수한 역사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려는 것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12월 '신라 천년의 역사와 문화'라는 제목의 30권짜리 '신라사 대계'를 발간했으며, 이 역사문화서를 토대로 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전자책(e-Book) 제작과 신라사 대계 외국어 축약본을 해외 유명 도서관과 대학, 박물관 등에 배부한다.

또 신라사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연재강좌 개설, 신라사-백제사 학술포럼 개최, 집필진 136명의 주요 일간지 칼럼 게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라사 대계 전자책은 5월부터 경북도 홈페이지에서도 내려받아 볼 수 있다.

김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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