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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분노가 극에 달한 민심...어금니 아빠 현장검증, 연신 죄송하단 말만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7-10-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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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속 한 장면
[더파워 김희연 기자] 여중생 살해 유기 혐의로 체포된 이 모 씨에 대한 주민들의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11일 서울 중량서는 어금니아빠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 나타나 이 씨는 취재들의 질문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더불어 이날 이 씨가 모습을 드러내자 분노한 주민들의 비난도 속출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이 씨는 현장에서 비난이 속출하자 연신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앞서 경찰은 앞서 이 씨의 자백을 받아냈다. 다만 현재까지 이 씨가 왜 딸의 친구를 살해 했는지 여부는 함구하고 있다.

전날 경찰 당국 등에 따르면 여중생의 부검 결과 시신에서 수면 성분이 검출됐다고 전하면서 이번 사건에 대한 개연성을 주목한 바 있다.

한편 이 씨는 자신의 딸이 희귀병에 앓자 아이를 위해 간호를 하는 등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인물이지만 이번 여중생 사건이 소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더불어 아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과정에서도 잡음을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또한 이번 사건에 딸이 가담을 했는지 여부와 그의 호화스런 사생활도 석연치 않은 의문으로 남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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