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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축구 연패 속...김호곤-신태용 불신 재점화 '소방수 히딩크가 답인가?'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7-10-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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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김희연 기자] 무기력하게 이끌리고 있는 한국 축구의 15년 전에 대한 열광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0일 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모로코와의 원정 평가전에서 1-3으로 무기력하게 패하고 말했다.

더불어 신태용 감독은 앞서 러시아전에서는 2-4로 패하는 등 무기력한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여기에 히딩크 감독과 김호곤 축협 부회장의 신경전까지 벌어지면서 한국 축구는 일단 답보 상태에 빠졌다.

국민들은 김 부회장의 신 감독의 전폭적인 신임에 씁쓸한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당초 히딩크의 한국행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놓은 터라 지난 15년 전의 환희를 바라는 국민들의 바람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이들간의 갈등의 골이 더욱 수면화 되고 있어 월드컵 본선 이전 풀어야할 숙제도 산더미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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