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박성연 기자] 고(故) 신해철의 3주기를 맞아 후배 가수들이 뭉쳐 뜨겁게 추모의 불씨를 이어간다.
18일 소속사 KCA에 따르면 다음달 19일 열리는 신해철 3주기 콘서트에는 고인의 시그니처 밴드 넥스트(이현섭, 김세황, 지현수, 제이드, 신지)를 비롯해 록밴드 넥스트(N.EX.T)와 더불어 16년만에 원년 멤버로 뭉쳐 화제를 모은 최고의 글램록 대표 밴드 이브(EVE)가 함께하게 돼 더욱 눈길을 끈다.
여기에 데뷔 22년차를 맞은 인디 음악계의 산증인 크라잉넛(Crying Nut) 또한 올해도 무대를 빛내 줄 계획이며 가수 이정과 서문탁이 처음으로 추모 공연에 함께하며 생생하게 울려 퍼질 고인의 명곡과 함께 더욱 축제와 같이 흥겨운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오는 27일 어느덧 다가온 신해철의 3주기에는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유족들과 팬클럽 철기군, 그리고 고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3주기 추모제가 거행된다.
이어 다음달 19일 서울 광진구 YES24라이브홀에서 ‘마왕의 귀환 신해철’이란 타이틀로 추모 콘서트가 개최된다. 현재 예매 사이트 YES24에서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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