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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병원선’ 하지원 향한 이서원의 외사랑에 시청자들 호평..."평행선 눈빛 연기 눈길"

박성연 기자

기사입력 : 2017-10-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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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병원선’ 하지원 향한 이서원의 외사랑에 시청자들 호평..."평행선 눈빛 연기 눈길"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여배우 하지원(송은재 역)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병원선’에서 이서원(김재걸 역)이 평행선(平行線) 눈빛 연기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8일 방송된 ‘병원선’에서 이서원은 조폭에게 끌려가 위험을 당할 뻔 했던 하지원이 사고 이후 곧바로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누구보다 안쓰러워하는 모습이 클로즈업 됐다. 이 대목에서 눈길을 끈 것은 그 환자가 바로 강민혁(곽현 역)이었던 것.

강민혁에 대한 하지원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이서원은 이후 마주친 왕지원(최영은 역)에게 하지원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내며 "오늘부로 난 깨끗이 포기합니다. 다만, 아쉬움은 남네요.”라며 끝내 외사랑을 포기하기로 결심한다.

이 때 그의 눈빛에서는 그녀를 향한 서운함과 슬픔, 쓸쓸함 등의 복잡한 감정이 느껴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그동안 하지원을 향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해왔던 이서원은 이날 방송에서 닿을 수 없는 자신의 마음을 눈빛으로 표현, 이는 시청자들에게 ‘평행선 눈빛 연기’라 불리며 호평을 받았다.

박성연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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