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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내년 日 6도시 순회 콘서트 투어 개최…4인조 컴백 후 첫 해외 투어

박성연 기자

기사입력 : 2017-10-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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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위너가 일본 6개 도시를 돌며 4회째 콘서트 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일본 콘서트 투어는 내년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치바 이치하라 시민회관을 시작으로 오사카, 효고, 카나가와, 후쿠오카, 아이치 나고야 국제 회의장까지 이어진다.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위너가 일본에서 6개도시 10회 공연의 콘서트 투어 ‘WINNER JAPAN TOUR 2018’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위너가 4인조로 재편된 이후 첫 해외 투어라는 점에서 멤버들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리더 강승윤은 “일본에서 4회째인 투어가 결정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올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REALLY REALLY’와 ‘ISLAND’ 등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위너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고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따뜻한 라이브를 만들고 싶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워너는 지난 2016년 일본 투어에서 4개도시 9회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워너는 지난 4월 ‘REALLY REALLY’가 수록된 싱글 앨범으로 21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석권, 4인조로 성공적인 컴백을 했다. 앞서 지난 여름에는 ‘LOVE ME LOVE ME’가 수록된 싱글앨범으로 22개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최근 호주에서 tvN ‘꽃보다청춘’ 촬영을 마친 위너는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박성연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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