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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IP 카메라 해킹, 나도 모르게 나를 보고 있는 검은눈 '오싹'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7-11-03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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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카메라 해킹, 나도 모르게 나를 보고 있는 검은눈 '오싹'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김희연 기자] IP카메라 해킹 소식에 불안감이 증폭하고 있다.

지난 9월 IP 카메라 해킹, 몰래 접속하여 관련 화면을 녹화해 유포한 일당들을 검거하면서 불거졌다.

I조사결과 이들은 IP카메라를 무작위로 해킹 후 접속해 타인의 사생활을 몰려 엿봤다.

IP 카메라 해킹으로 일부는 나체의 모습이 그대로 노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IP 카메라 해킹 소식에 "집안에들어오면 모든 카메라는 가려놓는게좋겠어요 저런건 그냥 수건 덮어놓으면 될듯하네요 수건까지 날려버리진못할거아니에요 수건덮고 고무줄로 고정하면 될듯해요"

"제품 만들 때 해킹 안되겠금 만들어라! 비밀번호 바꿔도 시리얼넘버만 입력하면 id랑 비밀번호 그대로 뜨더라"

"자율주행차나 무인자동차 나오면 새로운 유형의 범죄가 득실댈 것 같네요. 지금 ip카메라가 몰카범죈데 자동차 정도면... 끔찍하지만 사고로 위장한 원격살인도 벌어질 것 같아요" 등의 글들이 달리기도.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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