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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부터 뮤지션까지 1인 방송 창작 전폭 지원

고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17-11-1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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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고경희 기자] 아프리카TV가 예비, 신입 BJ를 대상으로 1인 방송 제작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창작자의 방송 제작부터 홍보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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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카tv


아프리카TV는 작년 11월부터 ‘BJ 콘텐츠제작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1인 방송제작 비용부터 홍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대상으로 뽑힌 BJ들은 지원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 기획력을 높이고 방송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연간 총 5억 원의 비용을 지원해준다. 누적 방송시간이 10시간 이상인 BJ라면 누구나 선정될 수 있다. 지금까지 BJ 고양이아빠 ‘길고양이 쉼터 꾸미기’, BJ 준쌤 ‘아바타 뷰티쇼’ 등 단일 BJ 부터 ‘스타1종족 최강전’, ‘BJ 족구대회’ 까지 총 137명이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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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카tv


최근에는 BJ ‘최고다윽박’이 사업에 선정돼 목재 거북선 제작과 승선을 위한 비용 후원을 받았다. 그는 자연인 컨셉으로 스티로폼 보트 만들기, 뗏목으로 남한강 건너기 등 배를 이용한 다양한 야외 생존 방송을 진행해왔다. 그중에서도 이번 목재 거북선 제작은 가장 큰 프로젝트다. 해당 방송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아프리카TV 최고다윽박 방송국(afreecatv.com/partypeople)에서 PC, 모바일로 재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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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프리카tv


또한 지난 26일부터 아프리카TV는 인디 뮤지션들의 1인 방송 창작지원 ‘투게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로젝트는 인디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프로그램이다. 아직 데뷔하지 않은 예비 뮤지션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를 원하는 인디 뮤지션은 간단한 지원사항을 접수하면 된다.

특별한 콘텐츠가 있다면 영상·음반제작부터 아프리카TV 공식 방송 스튜디오인 프릭업 스튜디오 활용까지 다양한 분야의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뮤지션들은 인기 BJ들과의 협업 방송, 시청자들과의 실시간 소통, 커뮤니티 조성 등 평소 기대하기 어려웠던 작업도 기대할 수 있다.

투게더 프로젝트는 다음 달 6일부터 본격적으로 인디 뮤지션의 1인방송 평일 정규 편성을 실행한다. 홍대 라이브 공연 정규 콘텐츠 기획도 목표로 잡고 있다.

안승환 아프리카TV 엔터테인먼트 사업팀장은 “’투게더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인디 뮤지션과 BJ, 시청자가 함께 호흡한 프로젝트로 더욱 취지를 살려 뮤지션들의 개인방송 창작을 지원한다”며, “누구나 지원 가능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제2의 ‘신현희와김루트’ 같은 뮤지션들이 아프리카TV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의 자세한 정보는 특집 페이지(entsupport.afreecatv.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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