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본명 한상혁) 역시 젤리피쉬 소속 6인조 그룹 ‘빅스’의 막내다. 95년 7월 5일생으로 나이는 23살. 팀 내 서브보컬과 리드댄서를 맡고 있다.
그룹명인 ‘빅스(VIXX)’는 Voice, Visual, Value In Excelsis 라는 뜻으로 최고의 보이스, 비주얼, 가치를 지닌 그룹이라는 의미다. 데뷔 전 엠넷의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이돌’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12년 5월 4일 ‘엠카운트다운’에서 ‘Super Hero’로 데뷔했다.
‘내일이 없는 막내’라고도 불리는 혁은 특히 독특하고 발랄한 성격이 매력이다. 데뷔 초에는 애교와 사이가 멀었지만 현재는 애교 장인.
빅스는 지난 5월 미니앨범 4집 ‘도원경’으로 활동했다. 이후의 완전체 컴백 일정은 미정.
골든차일드(Golden Child)는 울림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대한민국의 11인조 보이 그룹이다. 골든차일드는 100년에 한 사람밖에 없는 완벽한 아이라는 뜻이다. 대한민국 가요계를 100년간 이끌어감과 동시에 앞으로 100년 간 음악 트렌드를 선도함을 의미한다. 골든차일드는 8월 28일 데뷔 EP <Gol-Cha!>를 발매한 뒤, 9월 1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했다.
멤버 중 가장 막내인 최보민은 만 17세로 서브보컬과 댄스를 맡고 있다. 연습생 때 같은 소속사 러블리즈의 ‘지금 우리’ 라는 뮤직비디오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바가 있다. 팬들 사이에선 ‘봄봄이’, ‘뽀맹이’ 등 귀여운 매력이 드러나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펜타곤은 작년 10월 10일에 데뷔한 큐브 엔터테인먼트의 보이그룹이다. 팀명은 K-POP 씬에서 중요한 5가지 덕목(보컬/랩, 댄스, 팀워크, 마인드, 끼)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 중 우석은 만 19세로 펜타곤의 막내로 그룹 내 리드 래퍼를 맡고 있다. 팀내 최장신 멤버인 우석은 ‘자이언트 막내’라고 불리며, 이외에 ‘우서깅’, ‘우돌’, ‘9초남’이란 별명이 있다. 펜타곤의 첫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고릴라(Gorilla)’ 뮤직비디오 9초 대에 나오는 우석이 화제가 되면서 붙은 별명이다.
오는 11월 22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DEMO_02’로 초고속 컴백을 알린 가운데 14일 저녁 6시 선공개곡 ‘머물러줘’를 기습 발표했다. `머물러줘`는 펜타곤의 보컬 멤버들이 참여한 유닛 곡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내 곁에 평생 있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가사로 담은 발라드 곡이다. 23일에는 《텐타스틱(TENTASTIC) - vol.4》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워너원(Wanna One)은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PRODUCE 101 시즌 2>에서 최종 순위 1위부터 11위를 기록한 연습생들로 구성된 보이 그룹이다. 강다니엘은 MMO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주된 포지션은 랩과 댄스다. 여러 무대에서 서브보컬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최종회에서 1위에 오르며 11인조 그룹 워너원의 센터가 됐다.
강다니엘은 청소년 시절부터 익힌 비보잉과 현대무용으로 다져진 파워풀하고 섬세한 춤 실력을 가졌다. 무대에서 흡입력 있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팬들 사이에서 직캠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대형견 같은 귀여운 눈 웃음이 가장 큰 매력이다. 팬들 사이에선 사모녤드, 녤모예드로 불리고 있다. 사모예드 종과 닮았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13일 첫 번째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를 발매했다. 발매 직후, 타이틀곡 ‘Beautiful’은 모든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대형견상 ②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