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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온라인 만화공모대전5’ 최종 당선작 발표...교교박 작가 ‘굿바이 사돈!’ 대상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7-11-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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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선기 기자] 신인만화가 육성과 만화 OSMU 활성화를 위해 다음웹툰과 CJ E&M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7 다음 온라인 만화공모대전5’가 최종 당선작을 공개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교교박 작가 작품인 <굿바이 사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 교교박 작가는 1000만원의 상금과 더불어 작품 다음웹툰 정식 연재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사진=다음웹툰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다음웹툰

대상과 동일하게 정색 연재와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영화 스토리상에는 유칼립, 한누크 작가의 <배고픈 자들의 도시>가 선정됐다.

먼저 <굿바이 사돈>은 안정적인 작화와 연출, 더불어 프로에 준하는 빠른 작업 속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진은 정식 연재 이후에도 참신한 에피소드와 독자적인 스토리를 보여준다면 좋은 작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심사평을 공개했다.

<배고픈 자들의 도시>는 참신한 설정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설정에서 나올 수 있는 변수와 독특한 이야기가 상담함에도 불구하고, 원고에서 잘 살리지 못해 조금은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다. <배고픈 자들의 도시>는 CJ E&M 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영화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이어 정식 연재와 7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최우수상에는 이용우 작가의 <주말 도미 시식회>, 누 작가의 <화양연화>가 수상했다. 정식 연재와 상금 300만원이 주어지는 장려상에는 김판교 작가의 <취준생물>과 모찌떡 작가의 <유리의 벽>이 수상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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