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코미카 웹툰 원작의 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순간, 이하 회관순>이 12월 초 방영을 앞두고 촬영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트랜스미디어 전문기업 파노라마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자사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회관순>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강추위를 견디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몰입하고 있는 배우들과 제작진의 비하인드 모습들이 담겨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막바지 촬영이 즐겁게 진행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방영 전부터 청춘들의 공감을 얻어 화제가 되고 있는 <회관순>은 사회초년생들의 리얼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다. 배우 이청아, 고원희, 정연주, 김재이, 김지은, 고경표 등이 출연하고 <첫 키스만 일곱번 째>의 정정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크랭크인 전부터 화제가 됐다.
드라마 <회관순>은 국내 최대 트랜스미디어 전문기업 파노라마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욱)가 자회사 코미코의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한 드라마다. 자사의 웹툰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직접 영상화까지 성공했다. 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전략으로 각광받기 시작한 트랜스미디어를 자체적으로 완성한 첫 번째 사례다.
파노라마 엔터테인먼트 이재진 영상사업부문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 적합하 웹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뉴미디어 영상 콘텐츠 제작의 큰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2018년에도 여러 작품을 자체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종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드라마 <회관순>은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 오는 9일 선공개 될 예정이다. 이후 글로벌 미디어그룹 에이엔이 네트웍스의 라이프타임 채널을 통해 10일 방영될 예정이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