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5대 원장으로 선출된 안종철 원장 (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더파워=이선기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의 제5대 원장으로 ‘융합 콘텐츠 전문가’로 불리는 안종철 원장이 선출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어 표결을 통해 안종철 원장을 제5대 원장으로 최종 선출했다고 8일 밝혔다.
안종철 원장은 선임 확정 후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진흥원,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는 진흥원으로 만들어 한국 만화콘텐츠가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효자콘텐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종철 원장은 서울과학기술대학원에서 콘텐츠공학으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문화산업 분야에서 콘텐츠 전문가로 불린다.
안 원장은 과거 대한전선 그룹 계열사인 대한전선미디어 대표이사 재임 시 중국 최대 국영방송사 CCTV와 합작을 성사시키며 한류의 중국 창구로서 큰 역할을 했다. 이후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으로 자리를 옮겨 문화산업을 총괄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세종대왕 100리길 등 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시켰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