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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천외 록밴드 피싱걸스, 직접 다가가는 ‘강제 팬사인회’ 이벤트로 화제

이선기 기자

기사입력 : 2017-12-1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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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선기 기자] 기상천외한 매력으로 뭉친 3인조 록밴드 피싱걸스가 지난 9일 강남역 일대에서 ‘강제 팬사인회’라는 대담한 이벤트를 열어 화제다.

록밴드 피싱걸스는 지난 11월 24일 신곡 ‘승민씨와 함께’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강남역에서 불특정 다수의 대중에게 강제로 사인을 해주고 신곡 프로모션 CD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선보였다.

기상천외 록밴드 피싱걸스, 직접 다가가는 ‘강제 팬사인회’ 이벤트로 화제이미지 확대보기


일반적인 팬사인회와는 다른 개념으로 진행된 이벤트는 피싱걸스 멤버들이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직접 사람들에게 다가가 사인을 해주며 매력을 전파했다. 먼저 다가서는 적극성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셨다는 후문이다.

한편 피싱걸스는 약 1000여 편의 CF를 제작한 베테랑 조계성 감독이 신곡 ‘승민씨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화제가 됐던 바 있다. 뮤직비디오는 판도라TV에서 업로드 하루 만에 12만뷰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피싱걸스는 조만간 또 다른 기상천외 이벤트로 찾아올 것을 예고했다. 또한 오는 23일 홍대 ‘공간 비틀즈’에서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락몽’ 공연에 참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음악활동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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