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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가려움증 원인과 치료, 바디워시로 유수분 밸런스 잡는 게 도움될 수 있어

박성연 기자

기사입력 : 2017-12-1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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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박성연 기자] 건조한 피부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늘고 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과도하게 부각되거나 심할 경우 간지러움이나 건선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준 부족은 아토피 피부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 더욱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피부가 건조해졌을 때 나타나는 가장 흔한 질환 중 하나가 피부건조증이다. 이는 피부 속 수분 함량이 정상 수치보다 10%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간지러움을 동반하기 때문에 긁다가 피부가 찢어져 상처를 남기거나 탄력이 저하돼 주름이 쉽게 생기기도 한다.

피부건조증은 겨울에 생기는 질환으로 여겨지지만, 사실 계절을 크게 가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진데다 제대로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쉽게 개선되기 어렵다. 이에 전문가들은 평소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한다.
사진제공=아토트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아토트로

우선 집안에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집에 젖은 빨래나 수건을 널어두거나 그릇에 물을 담아두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지나치게 습도가 높으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유의를 해야 한다.

피부는 되도록 긁지 않는 것이 좋다. 가려운 곳을 긁으면 간지럼증이 해소되는 것처럼 느껴지나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이에 반복해서 긁으면 피부에 상처를 입히고 더 나아가 염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몸에 적정 수분량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 성인 기준 하루에 필요한 물 권장량은 1.5~2L다. 조금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커피나 차 등의 음료는 오히려 수분을 배출하는 성향이 강하므로 되도록 피하는 것을 권장한다.

보습관리는 수분을 가장 많이 빼앗기기 쉬운 샤워 단계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다. 세정력이 너무 강한 바디클렌져를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기 쉽다. 이에 보습력이 강한 바디워시 제품을 선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는 촉촉한 보습력을 강조한 바디 워시, 바디 클렌져, 보습 바디 로션 등이 출시돼 있다. 식약처로부터 건선피부의 보습효과를 인정받은 아토트로의 바디워시는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순하며, 무리한 자극 없이 외부 노폐물을 제거한다. 피부에 순하게 작용 때문에 아기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토트로의 바디워시는 낙화생유가 다량 포함돼 샤워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낙화생유는 땅콩에서 추출한 오일로 비타민E가 풍부하고, 자극받은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해 악건성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한다.

촉촉한 바디워시 사용과 더불어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가하는 바디스크럽 빈도를 줄이고 바디오일 등으로 한번 더 수분막을 형성하면 피부건조증 걱정 없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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