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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눈물에도 냉담한 대중'...김기춘, 아들 이야기하며 남은 생 살게 해달라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7-12-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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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에도 냉담한 대중'...김기춘, 아들 이야기하며 남은 생 살게 해달라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김희연 기자] 아들 이야기를 하면 눈물로 호소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앞서 전날 열린 블랙리스트 재판과 관련해 김기춘 전 실장이 자녀 이야기를 꺼내며 선처를 호소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날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병상에 누워 있는 자신의 자녀와 함께 남은 생을 살게 해달라는 것.

특히 김기춘 아들은 당초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현재 병상에 수 년 째 누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검찰은 블랙리스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들에게 대해 모두 중형을 구형한 바 있다. (와이티엔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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