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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토커피,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결식아동 후원 ‘원포원’ 캠페인 진행... '우유 5만여 팩 기부'

조성복 기자

기사입력 : 2017-12-2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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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셀렉토커피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셀렉토커피
[더파워=조성복 기자] ‘스페셜티 아메리카노 셀렉트샵’ 셀렉토커피(대표 황규연)가 결식아동을 위해 우유를 기부하는 ‘원포원(ONE-FOR-ONE)’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셀렉토커피는 지난해 4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매달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원포원 캠페인은 ‘하와이안 셀렉토 코나’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을 구매하면 결식 아동에게 우유 한 팩이 전달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와이안 셀렉토 코나'는 하와이 코나 지역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싱글 오리진 원두를 드립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다.

고객들은 원포원 캠페인을 통해 매장에서 커피를 구매하면서 결식 아동까지 도울 수 있다.

원포원 캠페인은 작년 한 해에만 2만 7720팩의 우유를 기부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좋은마음센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센터, 가정위탁지원센터, 나눔인성교육센터 등 아동 복지 시설 72곳에 우유 1만 9000여 팩을 기부하는 등 현재까지 기부된 우유만 총 5만 4512팩(2017년 12월 25일 기준)에 이른다.

셀렉토커피는 올해 ‘원포원 결식아동 우유기부 셀렉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원포원 기부커피 메뉴를 추가해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셀렉토커피 관계자는 “원포원 캠페인은 고객들에게 ‘착한 소비’가 ‘쉬운 기부’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건강한 기부문화가 정착, 확산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자동으로 우유가 전달되는 간편한 기부 방식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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