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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브릴란테 앙상블,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치는 제4회 정기연주회

이지웅 기자

기사입력 : 2018-01-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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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지웅 기자] 이화여대 공연예술대학원 출신 피아니스트들이 모여 만든 ‘이화 브릴란테 앙상블’이 오는 31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펼친다.

사진=이화 브릴란테 앙상블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이화 브릴란테 앙상블


이화 브릴란테 앙상블은 이화여자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에서 만난 졸업생과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단체다. 2016년 창단연주를 시작으로 클래식, 재즈, 크로스오버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는 서울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드물게 연주되는 멘델스존, 부르흐, 바흐, 뿔랑의 곡을 선보였다.

이번 연주회는 피아니스트 서영미 교수를 중심으로 피아니스트 이선혜, 장지영, 노주은, 오찬희, 송민정, 이지선, 서요나, 이지수, 이주은, 김영미, 최현아, 강희진, 최윤아의 연주로 채워진다.

연주회는 새해를 시작하는 음악회인 만큼 심각하고 어려운 곡 보다는 밝고 희망적인 곡들로 구성됐다. 여기에 쉽고 재밌는 해설이 더해져 클래식 음악 감상의 어려움을 해소했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타악기가 함께 연주되어 재즈, 왈츠, 탱고 등 다양한 장르를 만나 볼 수 있다.

뮤직리뷰 인터뷰에서 서영미 교수는 “올해 3년 차가 되는 중요한 해입니다. 본격적인 연주나 교육적 행사에 박차를 가해 음악적 기량을 좀 더 높이고, 인지도가 확산되길 바랍니다. 이번 1월 정기음악회에서 다양하고 다채로운 연주회를 통해 회원들의 지속적인 성장뿐만 아닌 한국 음악계의 발전과 대중과의 소통에 공헌하고자 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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