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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슈가맨2’ 영턱스클럽 ‘정’으로 첫 우승

전소현 기자

기사입력 : 2018-01-1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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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전소현 기자] 구구단이 돌아온 ‘슈가맨2’에서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했다.

구구단 '세정, 미나, 하나, 미미, 혜연'은 지난 14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에서 무대를 장식했다. 가창력부터 입담까지 두루 선보였다. 특히 영턱스클럽의 ‘정’을 커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로트 비트에 하우스 리듬으로 재해석해 한층 세련된 느낌으로 탄생시켰다. '가창돌' 구구단을 증명하는 자리였다.

영턱스클럽도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모습으로 바뀐 무대를 보니 눈물이 날 것 같았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판정단도 53대 47의 표로 구구단에게 승리를 안겼다.

구구단이 커버한 2018년 버전 '정'은 15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출시됐다.

구구단은 오는 1월 31일 완전체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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