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송광범 기자] 프랑스가 증권거래소에 블록체인 시스템 도입을 허용했다.
암호화폐 매체 ‘코인 텔레그래프’는 프랑스 정부가 비상장 증권 거래 시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고 작년 12월 전했다.
신설 규정에 따르면, 프랑스 금융권과 핀테크 기업은 비상장 증권거래를 위해 블록체인 플랫폼과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
블록체인 도입은 프랑스 금융권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블록체인 시스템에서는 주식 중개인 등 일부 인력이 필요 없다.
브로 레 마레 프랑스 재경부 장관도 “우리는 이 새로운 기술을 허가해 핀테크 기업과 다른 금융 참여자들이 더 저렴하고 더 투명하고 더 안전한 증권 거래의 기술을 만들어 낼 것으로 생각한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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