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웹툰·웹소설 플랫폼 저스툰이 서비스 시작 7개월 만에 회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주)위즈덤하우스미디어그룹(대표 연준혁)은 자사가 운영 중인 웹툰·웹소설 플랫폼 저스툰이 지난 15일 기준으로 회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작년 5월 31일 저스툰이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약 7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웹툰·웹소설 플랫폼으로는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7개월도 지나지 않아 회원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웹툰과 웹소설을 즐겨보는 독자들 사이에서는 포털 플랫폼에서 무료콘텐츠를 소비하고, 유료플랫폼에서는 포털 플랫폼에는 없는 성인 콘텐츠를 본다는 것이 상식이었다. 하지만 저스툰은 성인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건전한 기획콘텐츠와 정통 서사 중심의 콘텐츠만으로 이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미생>의 윤태호 작가 작품 <오리진>을 비롯해 꼬마비의 <PTSD>, 무적핑크의 <세계사톡>, 굽시니스트의 <본격 한중일 세계사만화> 등의 인기 웹툰이 회원수 100만 돌파의 주역들이다. 웹소설에는 무소의 <레이티 투 퀸>, 이수아의 <탐정 롱련>, 김주희의 <우리 베란다에서 만나요> 등 자체 연재 웹소설 등이 큰 인기를 얻었다.
저스툰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눈여겨 볼 만 하다. 플랫폼으로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작가 전문관을 운영해 작가의 모든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 단행본 타임보드 연재를 통해 1만여 편의 단행본 만화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웹툰은 개인별 얼리버드 서비스르 통해 먼저 본 사람들에게 더 빨리 무료로 전환되는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저스툰 연준혁 대표는 “콘텐츠만 좋다면 독자들은 플랫폼이 어디든 상관하지 않는다”며, “100만 회원들이 인정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2018년에는 더 다양하고 참신한 작품들을 서비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저스툰은 회원수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스툰 공식 페이스북에 축하멘트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16일부터 총 8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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