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일반

'비행기 예약도 암호화폐로 척척'...비행기 대여업체 탭제트, 이더리움 기반 결제수단 도입

유준원 기자

기사입력 : 2018-01-17 12:0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사진=스마트리움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스마트리움 홈페이지
[더파워=유준원 기자] 암호화폐(가상화폐)로 비행기 예약도 가능해진 세상이다.

16일(현지시간) 시전(Cision)에 따르면, 세계 최대 비행기 대여업체 탭제트(TapJets)가 암호화폐 이더리움을 결제수단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탭제트 최고경영자(CEO) 유진 케슬만(Eugene Kesselman)은 “이더리움을 공식 결제수단으로 도입함으로써 고객들이 계좌이체를 통한 송금의 불편함이나 신용카드 한도에 대해 더 이상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졌다”고 전했다. 케슬만은 “추가적인 결제수단 옵션 외에도 화폐의 장점을 기반으로 고객경험 차별화와 효율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이더리움 등 암화화폐가 점차 시장의 신뢰와 보편성을 확보하면서 암호화폐에서 벗어나 유통화폐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향후 다수의 기업들이 대중화된 암화화폐를 공식 결제수단으로 도입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탭제트(TapJets)는 1분 이내로 개인전용기를 예약 완료할 수 있는 대여 플랫폼이다. 1만명이 넘는 이용자와 1700여 대의 호화 개인전용기를 보유하고 있다.

new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