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송광범 기자] 스위스에서 암호화폐 컨퍼런스가 열렸다.
로이터 통신은 암호화폐 회합 ‘크립토 파이낸스 컨퍼런스(Crypto Finance Conference)’가 스위스 생모리츠 지역에서 열렸다고 19일 전했다.
컨퍼런스는 투자자와 블록체인 기업가, 펀드 매니저, 정부 당국자들이 자리를 채운다. 이들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미지 확대보기(사진=Crypto Finance Conference 페이스북)
벤처캐피탈리스트 다니엘 구텐베르크는 초기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자율주행차를 예로 들며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내가 몸담았던 변혁적인 산업에서는 주류로 나가 돈을 벌 때까지 10년에서 20년이 걸렸다”면서 “블록체인 혁명은 3년만에 이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산업은 자본이 풍부하고 인재들이 일하고 있다. 이 일들은 우리를 놀라게 할 정도로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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