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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김기춘과 함께 '영어의 몸'....조윤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1-2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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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티엔 보도화면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와이티엔 보도화면캡쳐
[더파워 김희연 기자] 다시 구치소에 수감된 조윤선 전 장관이다.

23일 법원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 장관과 김기춘 전 실장에 대해 1심보다 더 무거운 실형을 선고했다.

이날 재판부는 진보 인사를 주도적으로 배제한 것은 차별과 평등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이유를 들어 조 전 장관에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또 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실장도 1심보다 높은 4년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조윤선 전 장관은 할말을 잃은 채 그대로 구치소에 다시 수감되게 됐다.

더불어 이미 구치소에 있던 김 전 실장 역시 늘어난 형량으로 수감생활을 하게 됐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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