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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베어 크렁크x스티븐 윌슨' 아트콜라보... 내달 1일 첫 아시아 전시

이지웅 기자

기사입력 : 2018-01-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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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이지웅 기자] YG의 시그니처 캐릭터 크렁크가 또 한번 아트콜라보에 나섰다.

YG베어 크렁크x스티븐 윌슨 'Bubble KRUNK' (사진=YG PLUS)이미지 확대보기
YG베어 크렁크x스티븐 윌슨 'Bubble KRUNK' (사진=YG PLUS)


YG PLUS는 YG베어 ‘크렁크(KRUNK)’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Steven Wilson)’과 아트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크렁크는 YG의 대표 캐릭터로서, 지난해 캐릭터로서는 최초로 음원을 출시하고 해외 팬미팅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 11월에는 영국 런던의 사치 갤러리에서 한국의 신진 미술작가들과 독특한 콜라보 작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행보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출신의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은 전 세계 주요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해 잘 알려진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끌로에와펜디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사넬 제국의 건설을 주도한 패션계의 카멜레온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와 지난해 협업을 진행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도 한류 뷰티 상품인 클레어스코리아의 게리쏭 ‘마유크림’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는 한류음악의 본거지인 YG와 협업을 진행하며 YG베어로 알려진 아티스트 크렁크와 아트콜라보 작품을 기획해 전시한다. 특히, 이번전시는 스티븐 윌슨의 아시아 지역 첫 전시다.

YG플러스 측은 이번 아트콜라보에 대해 “스티븐 윌슨은 팝 아트 이후 현대미술에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현상들을자신만의 컬러와 시각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로, YG만의 감성과 스피릿을 담고 있는 크렁크의 컨셉과도잘 어울려 크렁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올 상반기에 예정된 크렁크의 앨범 자켓 커버 작업을 비롯해 MD제작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들을 함께 진행할 계획으로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이 결합한 크렁크만의 감성을 보여줄 것”이라고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오는 2월 1일부터 4월 2일까지 약 두 달 간 서울 금호미술관, 박영덕 화랑, 대구갤러리, 인천 신세계백화점갤러리에서 로테이션으로 진행된다.
YG베어 크렁크x스티븐 윌슨 〈Melt KRUNK〉 (사진=YG)이미지 확대보기
YG베어 크렁크x스티븐 윌슨 〈Melt KRUNK〉 (사진=YG)
YG베어 크렁크x스티븐 윌슨 〈Cosmic KRUNK〉 (사진=YG)이미지 확대보기
YG베어 크렁크x스티븐 윌슨 〈Cosmic KRUNK〉 (사진=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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