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수상의 비결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마고 로비가 선보인 ‘은반 위의 악녀’ 캐릭터 덕분이다. 동료 배우인 제이크 질렌할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아마추어 아이스하키 선수로서 스케이트에 일가견 있는 마고 로비는 극 중 스케이트 씬에 생기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자로서 참여한 사실이 밝혀져 배우이자 제작자의 면모를 동시에 가진 여성 파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버키’로 마블 팬들의 영웅으로 자리매김한 세바스찬 스탠과 연기 호흡을 맞춰 ‘DC와 마블의 만남’에 대한 국내 팬층의 반응도 뜨겁다.
한편 영화 <아이, 토냐>는 미국 최초로 트리플 악셀에 성공하며 언론과 대중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실존 인물 '토냐 하딩'의 자전적인 드라마를 담은 블랙코미디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지 못한 여성들을 대변하고 언론과 미디어가 말하는 진실의 이면에 대해 통쾌하게 고발해 예비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마고 로비의 압도적 여성 카리스마를 기대하게 하는 영화 <아이, 토냐>는 3월 8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