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발매 예정 'Both Sides of the Sky' 수록곡
[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의 미공개 곡 ‘매니쉬 보이(Mannish Boy)’가 공개됐다.
‘매니쉬 보이’는 오는 3월 발매 예정인 앨범 [Both Sides of the Sky]의 수록곡이다. 첫 번째 싱글 곡으로 선공개 됐다. 헨드릭스의 오랜 친구 버디 마일스, 빌리 콕스와 함께 만든 ‘밴드 오브 집시스’로 활동하던 1969년, 첫 녹음 세션에서 머디 워터스(Muddy Waters)의 곡을 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앨범 ‘보스 사이즈 오브 더 스카이’는 지미 헨드릭스가 연주했지만 세상에 공개되지 않았던 음원들을 수록한 음반이다. 헨드릭스의 스튜디오 프로덕션, 새로운 장비와 사운드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이번 앨범은 앞서 지난 2010년과 2013년에 가장 중요한 레코딩만을 모은 3부작 시리즈 ‘밸리스 오브 넵튠(Valleys of Neptune)’, ‘피플, 헬 앤드 앤젤스(People, Hell and Angels)’에 이은 마지막 타이틀이다. 미발표곡 모음집임에도 불구하고 각각 빌보드 앨범 차트 4위와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소니뮤직은 “보스 사이즈 오브 더 스카이 프로듀싱에 지미 헨드릭스의 앨범을 모두 작업한 레코딩 엔지니어 에디 크레이머(Eddie Kramer), 여동생 제니 헨드릭스(Janie Hendrix)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보스 사이즈 오브 더 스카이’는 오는 3월에 발매된다. ‘매니쉬 보이’ 외에도 인상적인 트랙들이 다수 수록될 예정이다. 사이키델릭, 하드록, 헤비메탈 등의 발전을 이끈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Jimi Hendrix Experience) 오리지널 멤버들이 참여한 ‘Hear My Train A Comin’, 미국 기타리스트 조니 윈터(Johnny Winter)와 협연한 ‘Things I Used to Do’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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