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안승혜 인턴기자] CJ E&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와 공동으로 공연업계 상생 프로젝트 ‘커튼콜 프로젝트’를 주최한다고 5일 밝혔다.
‘커튼콜 프로젝트’는 디지털 문화에 친숙한 10대~20대를 공연 예술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행사다. 각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크리에이터들이 프로젝트에 참석한다. 공연에서 얻은 수익금은 전액 기부된다.
CJ E&M은 방송인과 크리에이터들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1020세대의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공연 준비과정은 대도서관, 윰꽃채널(윰댕과 꽃빈 채널) 헤이지니, 김스카이 등의 유튜브 채널에서 업로드 된다. 공연 후에는 방송인 김생민, 배우 이기돈, 크리에이터 윰댕·꽃빈·김스카이가 리뷰 콘텐츠를 별도로 공개한다. 영상들은 다이아 티비 케이블TV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공연은 2월 14일 오후 2시 대학로 티오엠씨어터에서 열린다. 연극과 무용 등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는 희곡 '조치원 해문이' 중 일부를 각색한 내용으로 배우 이철희씨가 연출을 맡았다. 해문역에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열연한다. 2부에는 지경민 임진호씨가 안무를 담당하고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출연하는 현대무용 '단칸방'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입장권은 지난달 30일 쿠팡에서 판매를 시작해 하루 만에 매진됐다. 다이아 티비는 공연 수익금 전액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 캠페인에 기부한다.
황형준 다이아 티비 본부장은 “커튼콜 프로젝트는 모모(More Mobile)세대가 디지털 안팎에서 균형적인 문화 생활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이 프로젝트가 공연문화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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