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는 멤버 중 3명이 일본인 멤버다. 그 중 ‘샤샤샤’로 유명해진 ‘사나’는 일본 오사카 출신이다. 96년 12월 29일생인 사나의 본명은 ‘미나토자키 사나’. 팀 내 맡은 포지션은 ‘서브 보컬’이다.
‘사나’라는 이름 때문에 생긴 ‘사나 없인 사나 마나(No Sana, No Life)’라는 슬로건은 팬 아닌 사람들도 한 번씩 들어봤을 것이다. 안 그래도 애교 많은 성격에 어눌한 한국어와 엉뚱함이 더해져 귀여움을 한층 끌어올린다.
사나는 데뷔 전부터 이미 JYP 자체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SIXTEEN’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예뻐서스타일리스트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실험(?)해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특이한 헤어스타일들을 모두 소화해낸다. 트와이스의 킬링파트를 도맡아 하는 ‘킬링파트 요정’.
유타는 SM엔터테인먼트 보이 그룹 NCT와 NCT127에 소속된 멤버다. SM 소속 연예인 중 유일한 일본인이다. 타코야키가 맛있는 일본 간사이 지역 오사카 출신이다. 그래서인지 ‘타코야키 프린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데뷔 전, Jtbc에서 방송하는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3회부터 출연했다. 다른 패널들의 의견에 집중하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78회를 마지막 출연으로 데뷔 준비를 하게 되면서 하차했다.
그룹 내에서 댄스를 담당하고 있지만, 오디션에서는 보컬로 합격했다. NCT 127의 미니앨범 1집 타이틀 곡 <소방차>에선 랩을 맡기도 했다. 특히, 발음이 좋아서 외국인이라는 생각을 못 할 정도. NCT의 춤뿐만 아니라 노래, 랩까지 전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NCT는 2일 유튜브 및 네이버 TV SM타운 채널 등을 통해 NCT 멤버 18인의 새로운 변신을 담은 ‘NCT 2018 이어북(Yearbook)’ 두 번째 버전을 공개했다. NCT 2018 이어북(Yearbook)은 2018년 NCT의 다양한 팀으로 활약할 멤버 18명을 소개하는 콘텐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