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주형 인턴기자] '5TARDIUM(파이브 스타디움, 이하 오타디움)'이 '메르세데스-벤츠'와 손잡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이미지 확대보기5TARDIUM X Mercedes-Benz (이미지=5TARDIUM 페이스북)
8일 공연기획사 브이유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타디움의 새 브랜드로 메르세데스-벤츠가 함께한다고 발표했다.
흔히 ‘오타디움’으로 일컫는 파이브 스타디움은 거대한 오각형 무대에 각기 다른 다섯 장르의 일렉트로닉 뮤직 아티스트가 오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거대한 인형 커플 마스코트 둔두와 빔비, LED라이팅쇼, 불꽃놀이, 댄스 등 놓칠 수 없는 퍼포먼스도 선사해왔다. 더불어 해외 페스티벌 판권을 얻어 국내에서 개최하는 일반적인 경우와는 달리 해외 브랜드와 국내 공연 기획사가 만들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올해 오타디움은 ‘THE GREAT PATH ON THE UNIVERSE’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오는 7월 서울에서 열린다. 5주년을 기념해 작년보다 두 배 늘어난 이틀 동안 10명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현재 라인업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완벽한 리퀴드 펑크 사운드를 구현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디엔비(Drum&Bass) 아티스트 넷스카이(Netsky), 하드 스타일의 제왕 ‘헤드헌터즈(Headhunterz)’, ‘Your Body’로 작년 많은 글로벌 팬을 확보한 브라질 출신 DJ 듀오 캣 딜러스(Cat Dealers)가 발표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