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라 가정용 커피머신 S8이 iF 디자인어워드 2018에서 주방 부문 제품 디자인을 수상했다
[더파워=이지웅 기자] 스위스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가 iF 디자인어워드 2018에서 ‘주방’ 부문 제품 디자인에서 수상했다. 수상작은 유라의 신제품 가정용 전자동 커피머신 'S8 크롬'이다.
S8 크롬은 우아하면서 조화로운 곡선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프론트는 크롬 소재를 사용했다. 세련되면서 견고한 디자인이다. 기술력도 겸비했다. 스파우트 높이를 조절하거나 호퍼 뚜껑이 무게감을 갖도록 설계됐다. 밀크폼 기술과 4.6인치 컬러 터치 스크린도 탑재됐다. 원터치로 커피를 만들며 온도 조절도 가능하다.
국제 심사위원 총 63명은 디자인·품질·소재·혁신성·기능성·사용 편리성·심미성 등 다양한 각도로 S8 크롬을 평가해 상을 수여했다.
유라 커피머신이 디자인 상을 받은 경우는 처음이 아니다. 2004년 ‘임프레사 F90’ 제품으로 레드닷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이후 총 10회에 걸쳐 디자인상을 받았다. 레드닷어워드와 iF 디자인어워드를 비롯, 독일디자인어워드 등 세계적인 디자인어워드에서도 제품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iF 디자인어워드에서는 2006년부터 최근까지 매해 새로운 커피머신으로 디자인상을 수상해오고 있다. 국내 판매되고 있는 가정용 커피머신 ‘J6’는 2017 iF 디자인어워드에서 디자인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