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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부진 떨친 두방'...레알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망에 짜릿한 극장골 주연은 호날두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2-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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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 화면캡쳐
[더파워 김희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거침없는 실력을 발휘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5일 스페인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유에파 챔피언스리그 16강전 레알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망 경기에서 호날두는 막판 연이어 2골을 뽑아내며 팀 3-1 역전승에 기여했다.

이날 마드리드는 PSG를 맞아 전반 33분 선제골을 내주며 계속 끌려가는 양상을 보였다.

하지만 전반이 끝나기 직전 얻은 천금 같은 패널티킥을 호날두가 성공하면서 원점으로 돌려놧다.

후반 시작과 함께 양팀은 팽팽하게 맞섰는데 이 정적을 호날두가 바로 깬 것.

그는 후반 말미 문전에게 우왕좌왕하며 올라온 스루패스를 자신의 무릎으로 밀어넣기 하며 역전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경기 막판 추가골이 터지면서 팀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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