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화 '블랙 팬서' 포스터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더파워=고경희 기자] 마블 스튜디오 영화 <블랙 팬서>가 북미와 국내 모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승승장구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영화 '블랙 팬서' 북미 박스 오피스 1위 / 지난주 16-18일 기준 (사진=IMDB)
미국 공식 영화 사이트 ‘IMDB’에 따르면, 영화 <블랙 팬서>는 지난 주 16일~18일(현지시각) 기준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연달아 신기록도 세우고 있다. 영화 <블랙 팬서>는 <토르: 라그나로크>, <닥터 스트레인지>의 최종 수익 기록을 모두 뛰어넘었다. 또한, 역대 겨울 시즌·역대 2월 개봉작, 역대 프레지던트 연휴 최고 흥행 기록 등을 모두 갈아치우며 단숨에 3억 불 수익을 돌파했다.
북미 수익만 무려 6억 불 이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블랙 팬서>는 중국과 일본 개봉도 앞두고 있어 아시아 흥행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영화 '블랙 팬서' 한국서 박스오피스1위 / 2월 22일 기준 (사진=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국내에서도 <블랙 팬서> 열풍은 계속된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블랙 팬서>가 개봉 2주 차 9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관객 수는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영화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저스 일원으로 합류한 '블랙 팬서'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마블의 2018년 첫 액션 영화다.
2018년 전 세계 흥행 1위에 오른 영화 <블랙 팬서>의 흥행 신기록이 어디까지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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