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김찬영 기자] 1970년대 최고 인기 만화 <은하철도 999>가 11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독자들을 찾아온다.
교도통신이 23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원작자 '마쓰모토 레이지(松本零士)'가 2007년부터 중단했던 <은하철도 999>의 집필을 재개해 최근에 신작을 완성했다.
신작의 제목은 '드림 블랙홀'이다. 은하철도 999호에 탄 호시노 데쓰로(한국명 철이)와 수수께끼의 여인 메텔이 정체불명의 암흑 터널을 찾아 떠나는 모험의 시작을 그렸다.
마쓰모토 작가는 “잠시 멈췄던 999호가 힘차게 출발했다”며 “새로운 여행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나 자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신작은 오는 28일 마쓰모토 작가의 80세 생일을 기념해 발매된다.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