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김희연 기자] '국정농단'의 주역 박 전 대통령의 선고를 앞두고 재판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7일 서울중앙지법에서는 국정농단 등 갖가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공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출석하지 않은 채 재판이 진행되는데 이날 검찰이 얼마나 구형할지 여부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해 4월 재판에 넘겨진 지 310여일 만으로 이날 재판을 위해 검찰과 박 전 대통령 측은 총 110여 차례의 공방을 벌였다.
우선 이날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혐의에 대해 요목조목 정리한 뒤 죗값을 구형하게 된다.
특히 검찰은 앞서 최순실 씨에게 구형해 선고 받은 구형량보다 더 높게 구형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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