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김희연 기자] 자신의 진가를 발휘한 토트넘 손흥민이다.
그는 1일 영국에서 열린 로치데일과의 FA컵에 출전해 2개의 골과 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6-1 대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장한 그는 전반 23분 문전 아크에서 받은 패스를 요리조리 수비를 제친 뒤 그대로 골망 구석을 찔러넣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려졌다.
또 그는 후반 20분에도 역시 같은 문전을 쇄도하며 나온 패스를 이어받은 뒤 그대로 골로 직결시켜 2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후반 14분 상대 골방 끝에서 올려준 그의 패스를 요렌테가 그대로 머리로 로치데일 골망으로 밀어 넣으며 골을 기록해 어시스트로 1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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