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송광범 기자] 영국 중앙은행 총재가 암호화폐 투기에 관한 규제를 촉구했다.
미국 CNBC는 마크 카니 영국중앙은행 총재가 암호화폐 불법 활동에 대처할 규제가 필요하다는 발언을 현지시각 2일 보도했다.
카니 총재는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이 광적이다”라고 비판하며 더 강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밀리에 이뤄지는 요소들을 통제하고 시장 통합을 통제하고 금융 시스템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범 세계적인 규제보다는 국가별 규제조치에 더 크게 기대 한다”고 밝혔다.
카니 총재는 암호화폐 비관론을 펼쳤다. 그는 암호화폐가 화폐능력을 잃었고 교환매개체로서도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극단적인 변동성은 암호화폐가 내재가치나 외부 지원도 지니지 않는다는 사실을 의미한다”며 “지금까지 암호화폐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당화하며 투기열풍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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