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영화 <궁합>이 지난 주말 극장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궁합>은 지난 4일 전국 963개의 상영관에서 17만 9,520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누적관객수는 개봉 5일 만에 92만 3,838명이다. 곧 100만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 <궁합>은 영화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와 부마 후보들 간의 궁합풀이로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다.
이미지 확대보기영화 '궁합' 스틸컷 속 심은경과 이승기 (사진=CJ엔터테인먼트)
궁중의 정해진 혼사를 거부하는 송화옹주는 심은경이 각기 다른 사주를 가진 부마 후보들의 궁합을 보기 위해 입궐한 천재 역술가 서도윤은 이승기가 맡았다. 이외에도 김상경, 연우진, 강민혁,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임순례 감독의 신작 <리틀 포레스트>가 차지했다. 아울러 3위와 4위로 각각 <블랙 팬서>와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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