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고경희 기자] 프란시스 맥도먼드(Frances Mcdormand)가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쓰리 빌보드>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녀는 살해당한 딸을 위해 범인 추적에 나선 엄마 '밀드레드' 역을 맡았다.
그녀는 수상 무대에 올라 마틴 맥도나 <쓰리 빌보드> 감독 이름을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맥도먼드의 여우주연상 수상은 1997년 <파고>에 이어 두 번째다. 오스카상 후보로 5번이나 지명되기도 했다.
해당 수상 경쟁자로는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의 샐리 호킨스, <아이, 토냐>의 마고 로비, <레이디 버드>의 세어션 로넌, <더 포스트>의 메릴 스트리프로 쟁쟁한 후보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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