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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성폭행 추문....안희정 충남지사, 걷잡을수 없는 잡음 '김지은 정무비서' 작심발언

김희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3-0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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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티비씨 방송 속 한 장면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제이티비씨 방송 속 한 장면 캡쳐)
[더파워 김희연 기자] 충남 지사의 성추문을 털어놓은 한 여비서의 인터뷰 이후 파장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앞서 김지은 정무비서는 5일 저녁 한 방송에 출연해 안희정 성폭행과 관련한 인터뷰를 꺼내면서 정치권에 충격을 배가시켰다.

직접적인 피해자인 김 씨의 이 같은 내용이 전해지면서 안희정 충남지사는 성폭행에 대한 책임을 지고 급기야 도지사직은 물러나게 된 상황까지 왔다.

여기에 끝나지 않고 출당 및 제명 조치 등도 후속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사실상 정치 생명도 끝날 것으로 보인다.

또 충남도는 김 씨의 인터뷰 이후 도지사 사임까지 이어지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일단 행정부지사가 대행권한으로 도정을 운영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단 정치권도 조심스레 하는 모양새다. 자칫 지방선거를 앞두고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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