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송광범 기자] 블록체인 기업 지퍼(ZPER)가 암호화폐 지퍼코인(ZPR)을 공개했다.
지퍼코인은 블록체인 생태계 ‘지퍼’에서 사용된다. P2P 채권의 투자금이나 원리금 수취권의 거래대금, 정보제공자에 대한 보상 등에서 사용된다. 부실채권 매입 약정자 수수료 지급에서 사용된다.
지퍼는 전 세계 P2P금융 참여자들을 위한 공간이다. 각 나라의 실물화폐에 구애받지 않고 자금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이동시킬 수 있다.지퍼는 국가 사이의 금리 불균형도 해소한다. 일부 개발도상국은 금리가 높지만 일본 등 선진국은 실질금리가 0%에 가깝다. 지퍼 생태계에서는 국가 사이에서 자유롭게 자본을 움직일 수 있다.
이승행 지퍼 공동대표는 “지퍼 새로운 금융 생태계로 국가와 화폐를 초월한 효율적인 금융 흐름을 만들고자 기획됐다”며 “세계 최대 핀테크 육성기관인 영국 L39소속의 글로벌 스타트업 컨설팅 기업 엑센트리(XNTREE)와 한국 첫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인 체인파트너스와의 파트너십에 더해 국내외 주요 P2P기업들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글로벌 P2P 생태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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