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송광범 기자] 중국 화웨이가 블록체인으로 디지털 콘텐츠 저작권을 보호하는 특허를 내놨다.
중국매체 인신망은 화웨이가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에 특허를 신청했다고 8일 전했다.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은 특허청에 해당한다.
화웨이가 신청한 특허는 블록체인 기술로 P2P 콘텐츠를 분산 네트워크상에서 인증한다는 내용이다. 사용자가 P2P 플랫폼에서 다운로드를 받으려면 ‘개인키’(Private key)나 인증정보가 필요하다.
화웨이는 “이 기술의 본질은 1:1 네트워크 상에서 디지털 콘텐츠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화웨이의 블록체인 기술이 특허를 받을지는 미지수다.
인신망은 “이 특허신청이 최종 승인을 받을지는 지켜봐야할 것”이라며 “확실한 것은 화웨이가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응용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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