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빗은 유기농, 친환경 신선식품 중심 브랜드로 론칭돼 최근 건강기능식품을 새롭게 내놓으며 롯데마트의 대표 건강 솔루션 브랜드로 확장 중 이다. (사진=롯데쇼핑)
[더파워=안승혜 인턴기자] 롯데마트가 메뉴 구성은 물론 영양까지 균형을 맞춰 제대로 한 끼가 가능한 집밥 수준의 ‘해빗(Hav'eat)' 건강 도시락 5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최근 1인 가구 비율의 지속적인 증가와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의 수요도가 높은 상황을 반영했다.
통계청의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비율은 2016년 27.8%에 달해 4가구 중 1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삼각김밥 같은 간단한 한 끼를 넘어 도시락 수요도 높은 상황이다.
실제로, 농림축산식품부에 의하면 편의점 삼각김밥과 도시락의 매출은 2015년까지만 해도 삼각김밥이 매 분기 최저 100억 원 이상 매출 차이로 도시락 대비 우위를 점해 왔으나, 2016년 3분기 들어 25억 1,000만 원 차이로 도시락에 역전됐다.
이는 과거와 달리 간단하고 저렴하게 한 끼를 때우는 것이 아닌, 큰 비용을 지급하더라도 심리적 만족감이 높은 프리미엄급 상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전복, 오리, 고기, 장어 등이 들어간 프리미엄급 도시락도 출시되고 있다.
롯데마트는 건강 도시락 ‘해빗’으로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선다.
‘해빗’ 건강 도시락은 일반 도시락 대비 나트륨과 칼로리를 30% 이상 줄여 고객들의 건강을 고려했다. 급속 동력 방식을 통해 보관 기간이 여유롭고 전자레인지를 통해 언제든지 원재료 교유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임경미 롯데 마트 상품기획자는 “해빗 건강 도시락은 제대로 된 건강한 한 끼를 지향하며 저염 및 저칼로리로 개발돼,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라며, “즉석 동력 기술의 발달은 원물 자체의 맛과 향, 식감 등을 잘 보존할 수 있어, 1인 가구가 증가할수록 냉동 대용식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