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수익 전액 미혼모 위해 기부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합정동 '마음 스튜디오'에서 '플로리다 프로젝트' 쇼룸 현장 (사진=오드)[더파워=고경희 기자]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합정동 마음 스튜디오에 쇼룸을 오픈했다. 이번 전시에서 발생한 굿즈 판매 수익 전액은 미혼모 단체를 위해 기부된다.
쇼룸은 <플로리다 프로젝트> 배급사 ‘오드(AUD)'와 최근 대림미술관 ’Paper Present' 전으로 화제를 모았던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마음 스튜디오'의 합작으로 만들어졌다.
이미지 확대보기합정동 '마음 스튜디오'에서 '플로리다 프로젝트' 쇼룸 현장 (사진=오드)
방문객들은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의 다양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이미 굿즈는 영화의 사랑스러움을 그대로 담아내 많은 영화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 밖에도 쇼룸에는 스탬프 존과 영화 속 주요 캐릭터, 장소를 삽화로 재현해 놓은 등신대가 설치돼 있다.
쇼룸을 기획한 '마음 스튜디오’는 “이곳에서 영화를 보지 못한 사람들도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고, 영화를 본 사람들은 더욱 영화를 기억하며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 쇼룸은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음 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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