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송광범 기자] 토종 암호화폐를 위한 거래소가 다음달 문을 연다.
개발사 해라썬은 국산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는 거래소 비트젯을 다음달 23일 공개한다고 16일 전했다.
비트젯은 국산 암호화폐가 상장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박노현 해라썬 대표가 겪은 불편이 탄생 배경이 됐다. 박대표는 국내 개발진들과 암호화폐 모스트코인을 개발했다. 지난 1월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등재하고 일본 SBI 등 거래소 5곳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박 대표는 불합리한 상황을 경험했다.
박 대표는 “모스트코인을 개발해 출시에 성광했지만 상장을 위해서 상장조건으로 수수료 등 뒷돈을 요구하느 일을 경험했다”고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런 일을 겪으며 토종코인을 위한 거래소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로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젯을 열게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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