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보다 규모 2배로 확대해 접근성·편의성 강화
[더파워=이선기 기자]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강남 고객센터를 확장이전하며 서비스를 강화한다.
빗썸은 19일 서울 강남 고객센터를 강남역 인근으로 확장 이전해 한 층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강남 고객센터 내 VIP 상담 라운지와 보이스피싱·해킹 피해접수 전담창구에서 상담 받고 있는 고객의 모습 (사진=빗썸)
빗썸은 지난해 7월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강남에 고객센터를 열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했다. 이후 고객센터는 다양한 문의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국내 내방객 수 1위를 유지해 왔다.
빗썸은 이번 확장 이전이 증가하는 방문객 수요에 맞춰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위치보다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고, 규모 역시 2배 가량 확대됐다.
상담 창구도 4개에서 8개로 늘어났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상담이 가능한 전문 상담 직원이 배치됐다. 이외에도 VIP고객을 위한 별도의 상담 라운지도 마련됐다.
빗썸 관계자는 “강남은 회사가 밀집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어서 암호화폐 거래 상담을 위해 고객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의 수도 꾸준히 증가해 왔다”면서, “최고 수준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강남 고객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전했다.
한편 빗썸은 현재 전국 4곳의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호 고객센터인 광화문점은 지난해 11월에, 3호점인 부산 센텀시티점은 지난해 12월에 개관했다. 4호 대전점은 올해 2월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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