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송광범 기자] 마크 카니 영국 중앙은행 총재가 “암호화폐는 전체 금융시장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미국 포브스는 카니 총재가 G20 재무장관 회의에 보내는 서한에서 “암호화폐는 세계 경제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적었다고 현지시간 19일 전했다.
카니 총재는 “암호화폐 시장은 규모가 작아 암호화폐가 세계 금융시장의 안정에 위협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암호화폐 가격이 가장 높을 때도 암호화폐 시장 시가총액은 전 세계 국내 총생산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카니 총재는 블록체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문제가 있다”라며 “그 기반 기술인 블록체인은 금융산업과 경제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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