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이선기 기자] 협성대학교가 블록체인 전문기업 큐냅스와 ‘블록체인 산업 진흥과 기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협성대학교는 28일 협성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큐냅스와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내용은 ▲블록체인 산업과 기술분야에 대한 정책과 연구개발 ▲학계와 산업계 간 교류를 통한 블록체인 기술 진흥과 청년일자리 창출 ▲블록체인 기술 바탕 차세대 학적관리시스템 개발 ▲ 기타 정보 교류 등이다. 양 기관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인 블록체인 산업 진흥과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과 동시에 원활한 추진과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실무협의회르 구성하고 세부 추진 내용과 일정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협성대학교의 학적시스템은 블록체인 기반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된다. 학위 진위여부 판별 등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고 대학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박민용 협성대학교 총장은 “협성대학교는 스마트시스템, 사물인터넷(IoT) 등 소프트웨어 융복합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육과 취업에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영근 큐냅스 대표는 “블록체인 산업은 인재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블록체인 컨설턴트 등 다방면의 전문인력이 육성될 수 있도록 대학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큐시티 ICO를 진행 중인 큐냅스는 중소상공인 블록체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기존 비즈니스에 블록체인을 결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우수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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