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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한풀 꺾인 희망고문....내달8일 공휴일 지정 않기로 가닥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4-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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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풀 꺾인 희망고문....내달8일 공휴일 지정 않기로 가닥이미지 확대보기
공휴일 지정 않기로 한 어버이날이다.

11일 정부는 최근 불거진 5월8일 쉬는날 여부에 대해 공휴일로 지정 않기로 한 사실을 밝혔다.

이날 정부는 공휴일 지정 않기로 한 이유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검토해봐야 한다는 입장을 보여졌다.

앞서 각종 보도에서는 내달 8일을 휴일 지정을 둘러싼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5월 달력을 살펴보면 휴일이 지정될 경우 최장 나흘간의 짜릿한 연휴를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문 대통령의 공약 중 '어버이날'을 휴일로 지정하는 방안도 있었던 만큼 휴일로 지정될 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다만 정부의 이 같은 움직임과 달리 연휴가 달갑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 매번 연휴가 찾아와서 제대로 쉬지 못하는 근로자도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소외감이 적잖을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공휴일 지정 않기로 가닥을 잡으면서 희망고문도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된다.(포털 화면 캡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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