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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일가 행태 도마위'...'이명희 동영상' 둘러싸고 공분 수사당국도 정조준 분위기

이혜영 기자

기사입력 : 2018-04-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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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티엔 방송 보도화면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와이티엔 방송 보도화면 캡쳐)
[더파워=이혜영 기자] 대한항공 오너일가의 과거 행태가 수면 위에 올랐다. 이명희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일단 수사당국도 이번 일과 관련해 들여다볼 계획으로 알려졌다.

23일 한 매체는 대한항공 이명희 씨의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파장을 예고했다. 가뜩이나 최근 조현민 전무의 행동과 과거 조현아 씨의 사회적 공분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불거진 일.

이날 공개된 이명희 동영상은 4년 전 한 공사현장에서 벌어진 일로 추정되는데 이 씨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한 듯 당시 현장의 두려움 대상으로 군림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명희 씨의 이 같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대한항공 측의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에둘러 영상 속 인물이 이 씨가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 외에는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못하는 실정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단 수사당국도 관련해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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